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MS 퀸 엘리자베스 2 (문단 편집) == 기타 == *특이한 뱃고동 소리를 가지고 있는 걸로 여객선 덕후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원래부터 이 배가 뱃고동 소리가 이상한 건 아니었다. 1969년 처녀 항해 영상에 뱃고동 소리가 울리는데 이 당시에는 어느 선박이랑 다를꺼 없는 흔한 뱃고등 소리였다. 근데 지난 1987년 엔진교체로 인해 굴뚝도 교체됐는데 나팔도 같이 교체됐는지 소리가 리듬감있는 소리로 바뀌었다. 하지만 가끔씩은 정상적인 뱃고동 소리도 내기도 한다. 어떤 인터넷에 올라온 영상을 참고하면 조타실에서 뱃고동 소리를 제어할수 있는 버튼들이 있는데 그걸로 리듬감있는 소리랑 정상적인 뱃고동 소리를 내는 것이었다. 한마디로 원래 이 배는 나팔 상태는 정상이고 정상적인 뱃고동 소리내는 버튼이랑 리듬감 있는 뱃고등 소리내는 버튼이 있는데 선장이나 선원이 리듬감 있는 뱃고동 소리내는 버튼만 몆 십년동안 눌러서 사람들은 뱃고동 소리가 특이한 배로 생각하는 것이다. 즉 배 상태는 정상이다.]이 특이한 뱃고동 소리때문에 매력을 느껴 이 배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 [youtube(GxAWtA4giyk)] || [youtube(e5wh098yEwE)] || || [youtube(u0oyBE-tCMQ)] || [youtube(Z0_M_wDFXNg)] || * 한국에서도 호화여객선의 대표격으로 인식된 시기가 상당히 길었는데, 그 단적인 흔적이 과거 [[부루마불]]에 퀸 엘리자베스 호가 있었다는 것이다. 우주의 [[컬럼비아 우주왕복선]], 하늘의 [[아에로스파시알-BAC 콩코드|콩코드 여객기]]라면 바다에는 퀸 엘리자베스였던 것이다. 다만 이것은 고급판 한정이었기 때문에 기억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염가판은 출발지에서 28번째 칸이 황금열쇠 칸이다. 따라서 고급판에 있던 '퀸 엘리자베스 호를 타고 홍콩으로 가시오' 황금열쇠 카드가 없다.] * RMS 퀸 엘리자베스 2의 초대선장이자 마스터인 Commodore William Warwick(1912 ~ 1999)과 자매선인 [[RMS 퀸 메리 2]]의 초대선장이자 마스터인 Commodore Ronald warwick(1940 ~ )은 공교롭게도 부자관계이다.[* 로날드 선장도 아버지 윌리엄 선장이 초대선장으로 있던 RMS 퀸 엘리자베스 2의 선장을 1990년부터 2003년까지 맡은 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